세종·대전·충청 > 대전 제7회 뮤직토크쇼 스카이로드에서 낭만 음악회 - 700여 명의 시민들과 공연 관람 이농 선임기자 승인 2025.10.31 21:07 0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31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열린 ‘뮤직토크쇼’에서 시민 700여 명과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. 이날 대전 출신 7인조 팝R&D 밴드 레베로프와 가수 정인이 함께했고, 유 부시장은 직접 객석과 소통하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. 유득원 행정부시장은“중구 은행동은 청년들이 많이 찾는 대전의 핫플레이스이자, 0시 축제 등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 도시의 상징으로 거듭났다”라고 말했다. 0 0 호서일보 이농 선임기자 hoseoilbo@gmail.com 이농 선임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ⓒ 호서일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31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열린 ‘뮤직토크쇼’에서 시민 700여 명과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. 이날 대전 출신 7인조 팝R&D 밴드 레베로프와 가수 정인이 함께했고, 유 부시장은 직접 객석과 소통하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. 유득원 행정부시장은“중구 은행동은 청년들이 많이 찾는 대전의 핫플레이스이자, 0시 축제 등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 도시의 상징으로 거듭났다”라고 말했다. 0 0 호서일보 이농 선임기자 hoseoilbo@gmail.com 이농 선임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ⓒ 호서일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